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임 크라이시스 5 (문단 편집) ==== 스테이지 2 ==== 주행중인 열차로 도주한 와일드 독을 헬기로 추적하며 와일드 독의 부하들과 그들의 전투차량/공격헬기를 파괴한다는 건블레이드 NY 계열 스테이지. 무기가 탄수무한의 마운티드 머신건으로 고정되어 적들을 마구잡이로 격추시켜야한다. 게다가 이번엔 아예 대놓고 적의 모든 공격이 파괴가능 실탄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남코의 베끼기 근성의 절정을 보는 것이 가능. 무기 외의 특수 룰로 4의 다화면 배틀의 바리케이드 시스템 비스무레한게 적용되어있어서, 공격을 반대 방향에서 맞거나 은폐상태에서 맞으면 바리케이드의 일부가 부서지고, 현재의 방향에서 공격중인 상태로 맞거나 바리케이드 누적 대미지가 4회가 되면 라이프를 1 잃는 방식. 전투헬기가 쏘는 대형로켓탄이 착탄속도가 빠른 편이란걸 제외하면 일반 로켓탄에 대한 대처가 쉽기 때문에 스테이지 1에 비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떨어진다. 에리어 3에 도달하면 무기가 로켓런처로 바뀌어서 집결한 적병과 차량을 싸그리 파괴해버린다. 레이징 스톰과 다크 이스케이프에서는 연사력이 느리지만, 여기의 로켓런처는 평범하게 연사가 된다. 감각적으로는 4의 오토매틱 캐논과 비슷하다. 보스는 딱히 없고 굳이 따진다면 미사일 차량과 [[토폴-M|대형미사일]]카라는 이름의 거대과녁을 지키는 병사들 정도. 물론 로켓런처 몇방이면 꼼짝도 못하고 무너지는 지형과 함께 끔살당한다. 하지만 대형 미사일 카 자체가 공격을 안 하는 것 뿐이지 그걸 지키는 병사들의 공격은 꽤 성가시다. 시간을 끌면 '''미사일을 공격할 틈도 안 줄 정도로 뿌린다!''' 본 스테이지는 적이 좌우 동시에 나오는게 아니라 적의 군세가 좌측에서 나왔다 우측에서 나왔다를 반복하는 구성인지라 적이 나타난 반대방향을 향하면 휑하게 아무도 없는 배경을 볼 수 있다. 대미지를 임시방편으로 피할 수 있단걸 빼면 묘하게 구성이 번잡하고 기껏 채용한 더블페달 시스템이 좀 심하게 무색해진다는 느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